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단점 == * '''필수적인 발굴''' 능력의 발동 조건이 '[[발굴|파내는 행위]]'이기 때문에 손을 쓸 수 없거나 손을 제압당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능력을 발동할 수 없다. 다만 스푼으로 음식을 뜨기만 해도 능력이 발동한 걸 보면 발로 땅을 긁거나 하는 것만으로도 발동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필수적인 정보''' 본체가 모르는 상황은 재현할 수 없다.[* 이게 재현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재현은 가능하지만 뭐가 나올지 몰라서 안 하는 것인지는 작중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죠린 일행이 엠포리오와 연락하는 걸 보고 엠포리오를 찾아낼 때, 죠린 일행 쪽은 알고 있으니 재생할 수 있었지만 엠포리오 쪽은 대체 누구인지 정체를 몰라서 재생하지 못했다. 그래서 죠린 일행이 전화를 거는 걸 발굴해내서 그걸로 전화를 받는 엠포리오를 찾아내야 했다. * '''재현에 변화를 줄 수 없음''' 재현은 이미 있었던 일을 똑같이 되풀이할 뿐이라서, 사건사고를 재현하더라도 상대가 생존자의 정보를 알아내 그대로 따라하면 회피할 수 있다. 게다가 그 생존자의 몸 속에 들어가서 생존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르메스의 키스처럼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는 능력이 추가로 있어야 하지만 말이다. 또한 비행기 사고랑 전투기 사고를 재현했을 때, 죠린이 전투기를 비행기에 갖다 박아버리는 위험천만한 짓을 해도 어느 쪽도 폭발하지 않았다. 둘 다 아직 폭발이 일어날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중립인 재현품''' 재현된 것들 중 사람이나 동물 등은 자아를 갖고 움직이는데, 이들은 모두 중립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 멋대로 움직이거나, 혹은 적이든 아군이든 상관없이 부탁하면 들어주거나 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투기 조종사는 적인 죠린의 말을 따라주었고 비행기 추락의 생존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자아가 없는 물건들도 적 또한 사용할 수 있는 건 마찬가지. 죠린은 재현된 볼펜을 던지는 기습으로 언더월드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 재현된 물건들 중 위협적인 무기가 있다면 상대가 먼저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